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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닮은 샤크 섬i love korea 2020. 12. 20. 01:17
상어
등지느러미같이 생겼다고
샤크 섬 인가 보다.
사나운 포식자
상어
코로나로 모든것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4월 귀국 후
계속되는 불편함과
요즘은 더더욱
마음이 평온하지가 안아
끊임없이 나 스스로를 괴롭힌다.
때론
말 본새가 예쁘지도 친절하지도 않고,
상어처럼 공격적일 때가 있다.
사진 찍을때 외에는 집중도 안되고
산만하다.
왜
불편할까 ???
지인이 보내준 카톡 글 중에
가슴에 다가오는 글
온유함이란 말의 설명이 있었다.
온유함은 건강과 행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훈련을 해야 되는지
숙제가 하나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