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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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미시간이 당락 결정i love korea 2020. 11. 4. 16:50
우리나라와는 선거방식이 다른 각 주의 선거인단의 수가 대통령을 당선을 결정하는 미국의 대통령선거가 종료되어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전체 50주 538명의 선거인단 중 270명을 확보하면 당선되는데, 각종 여론 조사결과는 바이든이 우세한 주가 많은것으로 예측했으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트럼프의 우세로 나타나고 있어 4년전에도 민주당의 힐러리 후보가 우세했지만 결과는 트럼프가 당선되어 백악관에 입성했었다. 이번 선거에서도 대통령과 상원 하원이 전부 민주당이 우세하다고 예측을 했지만 바이든의 기대와 달리 트럼프를 뒤쫓는 불안한 상황으로 정반대의 결과로 나타나는 듯하다. 3시경 바이든이 결과를 더 지켜보겠다고 언론기자들 앞에서 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지만 패색이 짙어 보인다. 아직 안끝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