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비치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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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미케비치 순박한 아오자이 미인 Ai Nuenioy vietnam 2020. 8. 12. 23:31
사진여행 아오자이 모델 5 다낭에서 만난 순수 미인 2년전 다낭에 호텔과 골프장등 계약업무가 있어 일주일정도 출장갔을때의 일이다. 업무가 거의 끝나고 영응사, 호이안, 핑크성당 등등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 하루는 숙소인 호텔의 프론트데스크 여직원에게 혹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델을 소개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도티항이라는 프론트데스크 여직원이 1시간쯤 후에 예쁜 사촌 여동생이 있는데 괜찮은지 연락이 와서 고맙다고 하며 OK라고 했다. 그러자 모델료를 얼마나 줄 수 있는지와 아오자이 빌리는 비용과 화장비용을 조금 더 달라고해서 모델료100만동과 화장비용 50만동을 주겠다고 하고, 2시간 정도 후에 로비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점심 식사를하고 로비에서 진한 커피한잔을 하며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