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의 달달한 사진 여행 제임스의 달달한 사진 여행

갈매기와 석양이 아름다운 ​선녀바위해수욕장 바닷가 나들이겸 석양사진도 담을 겸 공항철도를 타고 영종도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휴대폰으로 검색을 하며 여기저기 찾아보다 선녀바위가 눈에들어 왔다. 여기에는 무슨전설이 있을까 궁금궁금 인천공항 3층에서 정류장에서 111번을 타고 20여분 이동 선녀바위해수욕장 정류장에 내려, 바닷가까지 5분정도 걷는데 아담한 카페 밖 파라솔에서 예쁜여자 두명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보인다. 이따가 들리기로 일단 찜해놓았다. 반대편으로 나오느라고 잊어버리고 못 들렸다. 다음에 가면 꼭들려봐야지 어찌된일인지 주변 분위기가 좀 썰렁해보인다. 코로나때문에 전부 문을 닫았어요. 어쩐지 썰렁합니다. 여기는 캠핑도 가능한 해수욕장이라고 검색할때 봤는데 역시 코로나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