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꾸미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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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여행 배미꾸미 조각공원 팬션i love korea 2020. 11. 17. 22:50
삼목선착장에서 카페리를 이용 신도에 도착해서 공용버스나 차량을 이용하면 20~30분 정도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에 도착할 수 있다. 공용버스는 매시 30분에 신도선착장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버스 요금은 1,000원이다 크지도 작지도 안은 3개의 섬은 주변 경관이 뛰어나서 조용한 해변에서의 야영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모도둘레길과 배미꾸미 해변 아이들과 함께 가면 조개잡이 등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박주기라는 지명을 가진곳도 있으며, 어장이 풍부한 갯바위에서는 언제나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배미꾸미 조각공원은 조각가인 이일호작가가 개인 작업실 겸 건물을 짓고 바다가 보이는 앞마당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 아름다운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 주말이면 일반인들과 바닷가 석양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